사회 사회일반

구리 주택가 종이박스더미서 불, 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구리시 수택동의 한 연립주택가에 모아놓은 종이박스더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구리시 수택동의 한 연립주택가에 모아놓은 종이박스더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 수택동의 한 연립주택가에 모아놓은 종이박스더미에서 불이 났다.

1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3시52분께 구리시 수택동의 한 연립주택 외부 재활용(종이박스) 더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4시20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불길이 연립주택으로 치솟자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화재진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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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택배 기사로 “연립주택 1층 외부 종이박스더미에서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32명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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