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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변 물의정원에서 만난 '마지막 가을'

이건구 기자
18일 오전 11시32분께 남양주시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초겨울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18일 오전 11시32분께 남양주시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초겨울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18일 오전 11시32분께 남양주시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초겨울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18일 오전 11시32분께 남양주시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초겨울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8일 오전 11시32분께 남양주시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초겨울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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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은 이들은 그네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마지막 가을 햇살을 천천히 음미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시커멓게 변해버린 코스모스 꽃밭을 느리게 걸어 지나간다. 바람은 차갑게 불었지만, 풍경은 가을과 겨울의 어디쯤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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