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이영인 제4대 사장의 취임으로 조직 혁신과 도시 경쟁력 강화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도시공사 제4대 사장으로 임명된 이영인 사장이 17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인 사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을 강조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가치 창출 의지를 밝혔다. 재정 건전성 확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을 추진하고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도시 경쟁력이 시민 행복과 직결된다는 신념을 밝히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영인 사장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수원시 공직에서 도시철도과장, 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국가균형발전과 도시 정비 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2011년)과 대통령 표창(2020년)을 받은 경력을 갖는다. 정책 조정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도 높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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