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파주시의회,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개선 로드맵 논의

이종훈 기자
보도 단절·협소 보도 등 핵심 문제 검토 지역 맞춤형 개선방안·로드맵 마련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 최종보고회 (파주시 제공)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14일 ‘파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회가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파주시 보행환경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며 실천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18일 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14일 ‘파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주 전역의 보행환경 현황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개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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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역사가 발표한 연구결과는 파주시 보행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핵심 문제를 세밀하게 다뤘다. ▲보도 단절 ▲협소한 보도 ▲불법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등 보행권과 직결되는 요소들이 심층적으로 검토됐으며, 국내·외 우수사례를 참고한 지역 특성별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 이어 연구단체 의원들과 관계부서는 지역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실천 로드맵과 연계한 구체적 세부전략을 함께 제안했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오늘 공유된 연구결과는 시민의 보행권 향상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단계별 실천 로드맵을 통해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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