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양 안양동 정화조시설서 화재…40분 만에 완진

허찬회 기자
 18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하수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정화조시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8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정화조시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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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1분께 “지하실로 향하는 강관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약 40분 뒤인 오전 7시21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인력 40명(소방 36명·경찰 4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정화조시설 지하로 향하는 강관 주변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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