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지난 1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3차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원 조성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도시공원위원회는 도시공원 관련 전문 분야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녹색 공간 확충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원 조성계획 수립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3명 중 9명이 참석해 공원조성의 기본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학 공급촉진지구 169호 공원 조성계획이 상정되어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위원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친화적 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심의기구”며 “앞으로도 공원조성계획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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