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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지역돌봄 우수사례 공유

남용우 기자
위기가구 발굴 공로 41명 표창 연극 활용한 사례 발표로 공감 확대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및 우수 활동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및 우수 활동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구에는 따르면,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및 우수 활동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온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4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학산시민예술극단 ‘희망오미리’가 연극 형식으로 우수 활동 사례를 구성해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갔다. 연극 ‘학산 노래자랑’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현장 사례들은 실제 경험과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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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수 사례집 제공, 포토존 운영, 홍보물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에서는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22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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