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8일 오전 2시52분께 구리시 교문동의 한 도로에 정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접해 있던 캠핑카로 옮겨 붙어 차량 2대를 태웠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해 약 39분 만인 오전 3시21분께 모두 진화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잠을 자던 중 밖에서 폭발음이 연달아 들려 확인해 보니 차량에서 불이 나 캠핑카로 번지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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