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5년 지역교육발전 연구 활동·안양형 교육 모델 성과 공유

허찬회 기자
최대호 이사장, 보고회 열어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17일 지역교육발전 연구 및 기획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17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교육발전 연구 및 기획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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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최대호 이사장·이병준 대표이사·연구회 위원 및 재단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금융 지식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금융리터러시 연구회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연구회의 2025년 주요 연구 활동을 발표하고, 향후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교육지원청 장학사, 산업 및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통합 연구회이다.

각 연구회는 지난 1년간 초·중·고 교재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양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과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지역사회 연계 창업교육, 합리적인 소비습관 형성, 디지털 융합 교육 등 ‘안양형 교육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보고회는 안양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구회 위원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안양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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