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7일 오전 안산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공사 착공식에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옛 시화 쓰레기매립지였던 이곳은 45ha 규모의 생태정원으로 다시 태어나며 ‘새로숲’이라는 공식 이름을 선포했다.
경기도는 총 989억원을 투입해 정원·습지를 연계한 복합 정원공간을 조성하고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공식에는 도·시의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녹색 전환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는 발생 탄소량 3톤 전량을 상쇄해 탄소중립 인증을 받은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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