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7일 오후 4시48분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청계TG 인근 산속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을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2분 만인 오후 5시2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30대 여성 1명이 우측 손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로 “산속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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