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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사랑상품권 쓰면 최대 35% 돌려받는다...12월 말까지 혜택 제공

이건구 기자
특별 인센티브 사업 추진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17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3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17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3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사랑상품권 기본 인센티브 10%에 ▲특별지원 추가 인센티브 5%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페이백 20%가 더해져, 소비자는 최대 35%까지 돌려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추가 인센티브는 17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가 인당 5만원 내에서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또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페이백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열리며, 21개 상권 내 참여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0%가 즉시 페이백된다. 참여 점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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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인센티브와 페이백 혜택은 연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내년 5월31일까지 공공배달앱 결제금액의 2만원 한도 내에서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고 있다. 단, 해당 캐시백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페이백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시와 소상공인이 하나가 돼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 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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