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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다방서 종업원 폭행·금품 빼앗은 50대 남성 검거

남용우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의 한 다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의 한 다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께 인천 서구의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 종업원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뒤 현금 50만원을 강제로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성매매 과정에서 B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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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사건 당일 오전 11시48분께 인천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전날(16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인천지검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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