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안양사랑페이 연말까지 캐시백 제공...사용액 5% 돌려받아

허찬회 기자
최대 15% 혜택 가능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1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양사랑페이 연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1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양사랑페이 연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안양사랑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캐시백 혜택은 본인이 직접 결제한 충전금에 한해 적용되며 인센티브·정책수당·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사용금액은 제외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2026년 3월31일까지로 유효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소멸 된다. 이번 캐시백 행사는 안양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특별보조금 1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아울러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를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 기간으로 정해 매달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인센티브와 캐시백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안양시의 올해 안양사랑페이 발행 규모는 2389억원으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