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옹진군이 인천시가 개최한 ‘제5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동아리 경연 최우수상과 체육대회 우수상을 거두며 두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동아리 경연 최우수상과 체육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시 10개 시·군·구 주민자치회에서 약 4600여 명이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올해 옹진군 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덕적면 ‘큰물섬 색소폰 동아리’가 옹진군 대표로 참가해 탄탄한 기량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옹진군 주민자치 활동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문경복 군수는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인천시 동아리 경연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큰물섬 색소폰 동아리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