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다세대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부천 고강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 고강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 고강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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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6시39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안 내부 일부와 세탁기, 건조기, 보일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4분 만인 오후 6시53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집안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확인해 보니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

부주의(담배꽁초)에 의한 화재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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