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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쉼터’ 조성 완료…14일부터 전면 개방

강상준 기자
노후 시설 정비하고 휴식 공간 확충 안전·조망·휴식 갖춘 산림휴양 명소 재탄생
의정부시가 수락산 기차바위 일대에 전망대와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지난 14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며 등산객 안전과 휴식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수락산 기차바위 일대에 전망대와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지난 14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며 등산객 안전과 휴식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수락산 기차바위 일대에 전망대와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지난 14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며 등산객 안전과 휴식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제기돼 온 노후 시설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기차바위가 새 산림휴양 명소로 재정비됐다.

시는 수락산 대표 명소인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4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등산객 안전을 강화하고 휴식 공간을 확충하며 조망 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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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차바위는 정상부 조망이 뛰어난 인기 지점이었지만, 시설 노후와 휴식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전망대와 쉼터 2개소를 새로 조성하고 안전로프를 설치해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이로써 기차바위 일대는 ▲안전 ▲휴식 ▲조망 기능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등산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환경이 조성됐다.

김동근 시장은 “기차바위는 수락산의 명소이자 의정부를 대표하는 조망 포인트”며 “전망대와 쉼터 조성으로 시민과 등산객이 더욱 쾌적하게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산림휴양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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