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ICT폴리텍대학 “기업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다”

장은기 기자

ICT산업 융복합기술의 중심대학인 ICT폴리텍대학은 최근 나이츠넷, 포윈,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에서 오랜 시간 기업과 협의를 거쳐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ICT산업 융복합기술의 중심대학인 ICT폴리텍대학은 최근 나이츠넷, 포윈,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ICT폴리텍대학 제공

특히, 대학은 지난 3월 초 라오스 사완나켓 국립대학과 MOA를 체결하여 국내 ICT 기술 교육의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ICT 인재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대학은 나이츠넷,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인력양성 ,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라오스의 기업·기관 지도층,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E-MBA ICT 과정을 개설하여 기술 엘리트를 양성하는 단기 기술 연수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ICT 폴리텍대학은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포윈과 협력해 ICT 분야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 네트워크 기술을 창출하고, 현장미러형(현장처럼 배워서 현장에서 활용) 산학일체 맞춤 교육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술을 전수받아,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재학생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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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실험 실습실 구축으로 학생들의 교육 환경 만족도 제고는 물론, 취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이, 대학은 오랜 정보통신 기술 교육 경험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정보통신 기술 관련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망 구축, 5G 기술 등 정보통신 산업 현장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는 등 ICT 분야 '산학일체형 기업 맞춤 인력 양성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CT폴리텍대학은 올해로 개교 1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에 협약을 맺은 업체를 포함하여 다수의 기업, 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철완 학장은 “이번 MOU 체결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ICT교육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업과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상생 구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정보통신 기술 인력양성의 글로벌화를 통해 ICT교육사업의 시장 확대와 함께 4차산업혁명 기술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ICT 분야 명품대학으로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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