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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가속화...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추진

김광섭 기자
경기도 건설기술심의회 심의 완료
여주시가 수질보전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입찰방법의 적정성에 대해 경기도 건설기술심의회 심의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수질보전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입찰방법의 적정성에 대해 경기도 건설기술심의회 심의를 완료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심의 내용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입찰방법, 실시설계 적격자 및 낙찰자 결정방법, 발주 방식의 적정성에 관한 것으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시설의 고난도 신규복합공종 공사로서 안정적 성능보증, 공사기간단축 필요성, 운영 시 스마트건설기술 적용계획을 인정받아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원안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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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입찰 방식은 공사의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지침에 따라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어 평가, 선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의 성능 및 시공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며 성능보증이 용이하다. 또한 패스트트랙 적용으로 빠른 착공과 공사기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여주축협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일괄입찰 방식 추진이 확정되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업 수행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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