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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쌈지공원 조성사업 완료...읍·면 지역에 9개소 추가

김광섭 기자
시민 휴식 공간 마련
여주시가 2025년 6억원을 들여 상반기 7개소·하반기 2개소의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2025년 6억원을 들여 상반기 7개소·하반기 2개소의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쌈지공원은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에 방치된 자투리 공간에 소규모로 조성하는 공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가능한 다양한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를 통한 쉼터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심지에 비해 비교적 공원이 부족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경기도 도비 보조사업 추가 신청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2개소 많은 9개소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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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도비보조사업을 통해 쌈지공원을 매년 조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조성한 쌈지공원은 총 77개소로 지역별 다양한 형태의 쌈지공원 조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 가꾸기 사업 등 사후 관리 방안 연계로 이용자 중심의 공원 관리를 유도하는 등 지역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했다.

시는 경기도 내 타 시군에 비해 비교적 공원이 부족한 도농복합형 도시 특성에 발맞춰 매년 쌈지공원 대상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26년에도 총 6개소의 쌈지공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하는데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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