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 토평동의 한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6일) 오전 8시54분께 구리시 토평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물류창고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1분 만인 오전 9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음식점 직원으로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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