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구,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오는 20일부터 실시

남용우 기자
농가·임가·어가 실태 전수조사 진행 정책 기반 마련 위한 중요 조사
부평구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인천 부평구가 지역 농가·임가·어가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오는 20일부터 12월2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 농가·임가·어가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오는 20일부터 12월22일까지 진행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향후 농림어업 분야 정책과 지원사업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12월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가·임가·어가의 구조, 경영 실태, 농림어업 생산 기반 등을 파악해 지역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1일 기준 부평구 내 농가·임가·어가다. 참여 방식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응답이 가능하며, 비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12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휴대용 컴퓨터를 활용한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총조사 결과는 지역 농림어업 경쟁력 강화, 농지 관리, 임업·수산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모든 응답 내용이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림어업의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해 미래 지원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요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