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김장철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남용우 기자
전통시장 소비 촉진하는 김장철 환급행사 수산물 구매액 따라 최대 2만원 환급
인천시, 김장철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전통시장 소비 촉진하는 김장철 환급행사수산물 구매액 따라 최대 2만원 환급인천시가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김장철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전통시장 소비 촉진하는 김장철 환급행사수산물 구매액 따라 최대 2만원 환급인천시가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사진은 지난 추석 상품권 지급부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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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시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용남시장·용현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구 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부평종합시장, 계양구 작전시장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률은 구매금액의 최대 30%이며,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내산 수산물 원재료 비중 70% 이상의 단순가공품을 구매한 뒤 현장 환급 창구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즉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분, 정부 비축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만 총 5차례 동일한 행사를 추진해 18만3000여명 시민에게 약 30억80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8억10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선착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은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수산물과 김장 재료를 준비하시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뜻깊은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업인·소상공인의 상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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