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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건축공사장 감리 업무 수행 실태 점검...부실시공 예방 강화

오는 29일까지 36개소 대상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심 재창조 사업, 시민참여 플랫폼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수행한 이재준 시장은 연임에 있어 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감리원이 상주하는 건축공사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감리원이 상주하는 건축공사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팀과 건축안전자문단으로 구성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구성·운영, 근태 상태 ▲건축사보 배치 현황·적정 여부 ▲감리 업무 관련 서류 비치·작성 확인 ▲감리 업무 검토·확인 서류 적정 여부 ▲품질·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여부, 적정성 확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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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현장관리·감리 업무 부실 건축 공사장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감리 실태 점검으로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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