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5일 오전 10시48분께 이천시 설봉산 등산로에 이천시가 게시한 ‘산불조심’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건조한 날씨 속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이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 경각심이 요구된다.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 기간 241개 기관에 약 1600명의 신속 대응반을 편성하고, 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한 헬기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늘려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중앙 산불 방지 대책본부도 같은 기간 24시간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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