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시장 “수원 경제자유구역, AI·반도체 중심 글로벌 도시로”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진행한 ‘2025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진행한 ‘2025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진행한 ‘2025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소식을 전했다. 이번 토론의 핵심 주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S-FEZ)’의 미래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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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가장 많은 시민들이 AI·반도체 중심의 스타트업 친화도시를 경제자유구역의 방향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설립, 글로벌 기업 유치도 시민들이 꼽은 핵심 전략이다. 2012년 시작된 협치 모델 ‘시민계획단’을 통해 수원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모습에 시장은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표현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4월 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뒤, AI·반도체·IT·BT 중심의 첨단 연구거점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내년 11월 최종 지정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가장 큰 힘”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실행 로드맵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 말미에 “혼자 꾸는 꿈은 계획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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