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화재...70대 남성 부상

권용국 기자
16일 오전 8시50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철골조로 된 1층짜리 건물 5개동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2분 만인 오전 10시2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중 양손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6일 오전 8시50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철골조로 된 1층짜리 건물 5개동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2분 만인 오전 10시2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중 양손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16일 오전 8시50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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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철골조로 된 1층짜리 건물 5개동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2분 만인 오전 10시2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중 양손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관계자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8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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