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5일 오전 11시께 이천시 설봉산 정상과 설봉공원 주변에서 철쭉이 여러 송이 피어나 등산객들을 반기고 있다.
철쭉은 본래 4~5월에 피는 봄꽃이지만, 올가을 따뜻한 기온과 큰 일교차 탓에 계절을 착각해 뒤늦게 개화한 것으로 보인다. 말라가는 잎과 앙상한 가지 사이로 핑크빛 꽃잎이 불쑥 고개를 내밀며, 늦가을 산길에 잠시 봄이 스며든 풍경을 만들었다.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5일 오전 11시께 이천시 설봉산 정상과 설봉공원 주변에서 철쭉이 여러 송이 피어나 등산객들을 반기고 있다.
철쭉은 본래 4~5월에 피는 봄꽃이지만, 올가을 따뜻한 기온과 큰 일교차 탓에 계절을 착각해 뒤늦게 개화한 것으로 보인다. 말라가는 잎과 앙상한 가지 사이로 핑크빛 꽃잎이 불쑥 고개를 내밀며, 늦가을 산길에 잠시 봄이 스며든 풍경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