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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사랑상품권 성과 인정…연말 추가혜택·국비 4억5천만원 확보

강상준 기자
연말 소비 촉진 위해 추가 환급 시행 골목상권 활성화·가계 부담 완화 기대
양주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 선정…국비 4억5천만원 확보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양주시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활성화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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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된 국비는 연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기존 충전 시 제공해온 10%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시 5%의 추가 환급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연말 한시적 추가 혜택은 소비 심리 회복을 돕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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