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김동연 지사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 경기도 미래산업의 중심 될 것”

김동연 경기지사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대 PBV(목적기반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이 만들어졌다”고 밝히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지사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대 PBV(목적기반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이 만들어졌다”고 밝히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대 PBV(목적기반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이 만들어졌다”고 밝히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 지사는 “지난 3월 기아와 2조2천억원 투자협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의 결실”이라며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향하는 PBV 전용공장은 환경과 교통약자까지 배려하는 미래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 “기아가 추진하는 5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계획을 적극 환영한다”며 “RE100 실천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기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100조 투자유치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현실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화성 오토랜드에서 열린 ‘EVO Plant East’ 준공식과 ‘EVO Plant West’ 기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송옥주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PBV 전용 생산단지를 기반으로 연간 최대 25만 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을 확인했으며, RE100 달성을 위한 50MW 태양광 발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정부·지자체·기업이 협력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