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시, 전동킥보드 안전 강화…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강상준 기자
학교 주변 중심 안전수칙 홍보 진행 무단 방치 예방·안전문화 확산 추진
양주시 2025년 전동킥보드 PM 안전 이용을 위한 민 관 경 합동 캠페인 추진
 양주시가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이날 양주고등학교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확립과 학생·보행자 안전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를 줄이고 이용량이 많은 학교 주변의 보행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양주시와 경기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녹색어머니회, 양주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양주2동 통장협의회 등 50명이 참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며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수칙을 안내하고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또 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상업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단 방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