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두 해 연속 세쌍둥이 탄생...난임부부 지원 성과 빛나

오기춘 기자
소득 기준 폐지로 혜택 확대
지난 11월4일 동두천시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소득 기준을 폐지해 더 많은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첫 세쌍둥이 탄생에 이어 올해에도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은 가정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됐다.

시는 출산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상황에서도 다둥이 출산이 이어지며 지역에 활력이 돌고 있다. 난임부부 지원정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세쌍둥이 출산은 동두천시의 출산 장려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사례로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는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난임 부부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