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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겨울철 제설대책 사전점검…폭설 대비 현장 대응력 강화

강상준 기자
장비·자재·인력 최종 점검 완료 제설 안전 결의와 현장 의견 수렴
의정부시_겨울철_제설대책_점검_현장_안전_다짐과_대응태세_강화(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13일 ‘2025~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사전 점검 및 안전기원 결의대회’에서 제설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제설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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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전날 호원동 제설전진기지에서 ‘2025~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사전 점검 및 안전기원 결의대회’를 열어 제설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운영되는 겨울철 제설 대책기간을 앞두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장비·자재·인력의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제설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도로관리과, 도로안전기동반, 각 동 주민센터 제설 담당자, 민간 임차장비 계약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설대책 추진상황 보고 ▲제설 안전 기원 결의 ▲근무자 격려물품 전달 ▲제설장비·자재 점검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둘러본 김동근 시장은 제설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설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라”고 당부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겨울철 폭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제설대책의 완성도는 사전 준비에 달려 있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장비·인력의 효율적 운영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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