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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마무리‧‧‧백령면 현충탑 약 0.3ha에 해송 700주 식재

박승욱 기자

옹진군은 지난 29일 백령면에서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옹진군은 지난 29일 백령면에서 ‘제7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백령면 현충탑의 약 0.3ha에 달하는 부지에 해풍과 염해에 강한 해송 700주를 식재했다. 2019.03.29 /옹진군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천안함46용사를 비롯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건립한 백령면 현충탑의 약 0.3ha에 달하는 부지에 해풍과 염해에 강한 해송 700주를 식재했으며, 해송이 다 자라게 되면 현충탑 주변의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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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지난 3월 15일 북도면의 유채꽃 파종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7개면에서 순차적으로 식목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장정민 군수는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에 동참해주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옹진의 늘 푸른 섬 조성을 위해 군에서 추진 중인 조림 사업 및 숲 가꾸기 사업과 병해충 방제 및 산불 방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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