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3일 오전 10시41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공터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웠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약 27분 만인 오전 11시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차에서 불이 났고, 옆에 산과 주택으로 번질 수 있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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