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미추홀구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마무리…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 구축

남용우 기자
생활민원 해결하며 지역현안 적극 대응 구청장 직접 상담…참여형 행정 자리매김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신기시장에서 시작해 이달 12일 용현시장에서 진행된 현장 상담을 끝으로 올해 ‘현장 미추홀’ 운영을 마쳤다.

‘현장 미추홀’은 구청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주민의 의견을 듣고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공동으로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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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은 옛 시민회관 쉼터, 제물포역 남광장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4곳에서 진행됐고, 총 9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조치했으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부서가 검토 후 후속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영훈 구청장이 직접 상담 테이블에 앉아 주민과 눈을 마주하며 상담을 진행해 복지, 환경,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 미추홀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의견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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