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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식상점’ 겨울 특강 참가자 모집…AI·트렌드로 2026 전망

시민 대상 2회 특별 강연 진행 AI 역량·소비트렌드 집중 분석 제공
광명시 시민 대상 광명지식상점 겨울 특강 참가자 모집
광명시가 AI 변화와 2026년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한 ‘광명지식상점’ 겨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AI 변화와 2026년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한 ‘광명지식상점’ 겨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원은 12일부터 ‘광명지식상점’ 겨울 특강 ‘AI×트렌드로 여는 2026 시그널’에 참여할 시민 24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탐색하고 2026년 소비 트렌드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변화를 전망하는 인사이트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총 2회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12월1일 오후3시부터 약 90분 동안 열린다. 주제는 ‘AI시대, 성공하는 사람의 시크릿 성공 레시피’이며, 강연은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이자 전 구글코리아 상무인 조용민 대표가 맡는다. 그는 AI 대전환 흐름 속 개인이 갖춰야 할 역량과 태도, 변화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12월8일 오후3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트렌드 코리아 2026: 호스 파워’를 주제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코리아2026’ 공저자인 최지혜 박사가 나서 2026년 한국 소비시장 변화와 사회·경제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 대비 통찰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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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e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AI 기술이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이번 특강은 변화의 방향을 읽고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곧 삶의 경쟁력이 되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지식상점’은 시민 관심사와 일상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정례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47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시민학습 등 7개 분야 29개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영상제작 실습 ‘AI로 나를 업그레이드하라’ ▲‘나만의 스마트스토어’ 실전 가이드 ▲국내 증시투자 재테크 기초 ▲인문탐구 ‘인간을 향한 질문들’ ▲우리 옛 그림·서양미술 해설 등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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