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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설·한파 대비 안내문자 발송...농축산 피해 예방 사전 점검 강화

김종대 기자
매월 2회 정기 발송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15일부터 운영되는 대설 대책기간에 맞춰 농업 및 축산 종사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5일부터 운영되는 대설 대책기간에 맞춰 농업 및 축산 종사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4년 겨울철 대설 피해가 집중됐던 농축산 분야의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 2537명과 축산인 1152명 등 총 3689명을 대상으로 한다. 안내 문자는 14일 첫 발송을 시작으로,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대설 대책기간 동안 매월 15일과 30일 정기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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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내 내용은 ▲농축산 시설물 지붕 및 구조물 보강 ▲난방기 및 보온자재 점검 ▲배수로 및 전기시설 확인 ▲화재 예방을 위한 전열기구 점검 등이며, 시민들이 사전에 시설을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축산 현장은 겨울철 재난에 특히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내문자 발송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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