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시·도, 시·군·구,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국민과 공무원의 제안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다.
평가는 ▲제안 채택률·실시율 ▲제안 숙성 시행 건수 ▲자체 우수제안 추천 건수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 제안제도 운영 성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접수된 제안이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실시했고, 시민 참여형 ‘리빙랩 프로젝트’,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 ‘정책 제안 공모전’ 등 다양한 제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사업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양주시는 2022년 국무총리상, 2023년 행안부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까지 총 4년 연속 제안제도 분야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양주시가 큰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제안이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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