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김동근 의정부시장, 수능 현장 찾아 수험생 응원…교통·소음 대책 총력

강상준 기자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환경 조성 강화
교육청소년과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 수능 현장 찾아 수험생 격려
김동근 시장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주요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주요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1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관내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시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의정부시 수능 응시생은 4604명이며 의정부고등학교를 포함한 8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새벽 송양고등학교, 효자고등학교 등 주요 시험장을 잇따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모습이 의정부의 미래이자 자랑”이라며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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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증편, 차량 우회 안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교통대책을 시행했다. 시험장 주변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중지 조치를 내리고 자원봉사자도 배치해 수험생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동근 시장은 “오늘 하루는 수험생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의정부시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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