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 다율동 한 공장에서 2만 볼트 고전압 감전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12일) 오후 2시21분께 공장 변전실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고압 전기에 접촉하면서 일어났다. 피해자는 목·상반신 2도 화상, 양쪽 손 3도 화상 등을 입어 119구조대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이번 구조에는 소방 인원 8명과 장비 3대가 투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감전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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