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파주 공장서 2만V 감전 사고…50대 근로자 중상

이종훈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파주시 다율동 한 공장에서 2만 볼트 고전압 감전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 다율동 한 공장에서 2만 볼트 고전압 감전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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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12일) 오후 2시21분께 공장 변전실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고압 전기에 접촉하면서 일어났다. 피해자는 목·상반신 2도 화상, 양쪽 손 3도 화상 등을 입어 119구조대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이번 구조에는 소방 인원 8명과 장비 3대가 투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감전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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