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등 수학교육 활성화와 수학문화 확산을 위해 경인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구·교재 개발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공동 추진한다.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초등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현장의 수학문화 확산을 위해 경인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구·교재 보완자료 개발 자문 ▲수학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 협력 ▲수학교육 관련 학술교류 및 공동 연구 ▲초등교원의 수학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협력해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중수직선’, ‘움직이는 도형판’ 등 교구 2종과 교재 6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4주에 교원 희망 신청을 받아 자료 보급과 활용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초등 수학교육 혁신과 질적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수학적 탐구심과 자기주도적 학습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