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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2025년 최우수 관제사에 백두진 선정…철도 안전역량 인정

남용우 기자
이례상황 대응 능력 평가해 최우수자 선발 비상대응 체계 강화 계기 마련 기대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11일 본사에서 철도 관제사의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11일 본사에서 철도 관제사의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025년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통해 백두진 관제사를 최우수 관제사로 선정하며 철도 안전 운영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본사에서 철도 관제사의 직무역량 향상을 목표로 ‘2025년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열차 운행과 안전관리의 핵심 업무를 맡고 있는 관제사 65명이 참여했으며 ▲필기시험 ▲이례상황 대처방안 발표를 통해 업무 숙련도와 개선 노력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관제2팀 기계관제 백두진 관제사가 최우수 관제사(BESCON·BESt train-traffic CONtroller)에 선정됐고 서성모 관제사 등 3명이 우수관제사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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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진 관제사는 ‘터널 및 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화재 감시·제어 자동전환 시스템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이번 평가가 관제사의 실무역량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계기가 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규 사장은 “우수 관제사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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