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연수구, 가로환경개선분야 평가 도시미관 1위‧‧‧보도 신설·주정차 예방 등 성과

중앙신문 기자
노상적치물 정비부문 우수등급

연수구가 2019년 인천시 가로환경개선분야 평가에서 도시미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 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청소 ▲주정차 ▲녹지 ▲도시미관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적과 우수사례 등 분야별로 우수기관을 확정했다.

구는 도로개량 공사 시 보도 신설과 주정차 예방책을 마련해 공사 진행과 동시에 복합적인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아 도시미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부 분야별로는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리와 노상적치물 정비부문 등에서 각각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산림청이 주관한 2018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비류대로 가로수 조성사업 등으로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이밖에 청소‧녹지부문에서는 남동구가 주정차부문에서는 서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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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청결한 연수구를 만들어 가로환경개선 전 분야에서 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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