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2일 오후 1시54분께 동두천시청 느티나무 정원에 가을이 짙게 번졌다.
햇살을 머금은 단풍잎이 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며, 정원 바닥엔 낙엽이 수채화처럼 펼쳐졌다. 형형색색 물든 나무들이 바람에 살짝 흔들리고, 벤치에 앉은 시민들은 가을의 끝자락을 천천히 음미하고 있다.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2일 오후 1시54분께 동두천시청 느티나무 정원에 가을이 짙게 번졌다.
햇살을 머금은 단풍잎이 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며, 정원 바닥엔 낙엽이 수채화처럼 펼쳐졌다. 형형색색 물든 나무들이 바람에 살짝 흔들리고, 벤치에 앉은 시민들은 가을의 끝자락을 천천히 음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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