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로또 예측번호 꽝이면 돈 돌려준다” 32명 속여 7억 가로챈 일당

김상현 기자
시흥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업소 주인 A씨와 실장 2명 등에 대해 체포한 뒤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로또 당첨번호 예측 사이트를 만들어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로또 당첨번호 예측 사이트를 만들어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12일 시흥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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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찰은 공범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 4~7월 로또 당첨번호 예측 사이트를 만들어 회원 32명으로부터 약 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특정 시기까지 로또에 당첨되지 않으면 돈을 돌려주겠다면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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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김도영 2025.11.15 22:23

회사이름이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