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2일 오후 2시24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와 기계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1분 만인 오후 3시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30대 여성 작업자와 3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과 전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다. 또 다른 작업자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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