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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청북 다목적체육관 준공…생활체육 거점 마련

김종대 기자
​​​​​​​배드민턴·농구·배구 가능 건강·여가 인프라 등 확충
평택시 청북읍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주민 숙원사업이던 ‘청북 다목적 체육관’이 12일 준공됐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평택시 청북읍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주민 숙원사업이던 ‘청북 다목적 체육관’이 12일 준공됐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청북읍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주민 숙원사업이던 ‘청북 다목적 체육관’이 12일 준공됐다. 다양한 종목을 수용하는 실내 체육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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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육관은 2024년 9월24일 기공식을 통해 착공됐으며, 총 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873㎡ 규모로 설계됐고 야외에 족구장 및 다목적 광장도 포함된 부지 약 6300㎡ 위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청북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청북 다목적 체육관’이 준공됐다”며 “이번 체육관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문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곳곳에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운영주체 확정과 이용 안내, 안전관리 매뉴얼 등을 점검해 실사용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근 체육시설 및 공공편의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스포츠 프로그램 다양화, 청소년·어르신 맞춤형 강좌 개설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권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체육시설 공급 격차를 줄이고, 대회 유치가 가능한 중·대형 실내공간과 생활밀착형 소규모 시설을 병행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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