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하남시-하남도시공사, 하남종합복지타운 용지공급 협약 체결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지난 27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하남도시공사 간 종합복지타운 건립 사업에 대한 용지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직원이 참석했다.

하남시는 지난 27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하남도시공사 간 종합복지타운 건립 사업에 대한 용지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상호 하남시장과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 /하남시 제공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기관이 협의한 결과로,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하남시에 용지공급에 대해 무상으로 20년간 임대함에 따라 ‘하남종합복지타운’ 건립 공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하남 종합복지타운은 사업비 230억원을 신장동 574(지역현안사업2부지)일원에 연면적 8740.68㎡로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보훈회관, 여성회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설치될 계획이며, 다음 달부터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해 본격적인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종합복지타운을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증진하고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복지시설 확충으로 하남시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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