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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오는 19일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 개최

김종대 기자
시민·전문가 참여 정책 논의
안성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LS미래원에서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안성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LS미래원에서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안성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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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미팅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시민의 참여와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초부터 시민활동단체, 관광사업체, 농촌체험마을 등 30여개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연계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행사를 발굴하며 관광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창업 인큐베이팅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성 관광의 현황과 과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 활용 방안 ▲청년과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 전략 등을 주제로 그룹별 참여형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된 결과는 향후 안성시 관광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참석 대상은 안성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모든 시민 누구나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관광은 행정이 이끄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공감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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